인생이란 모르면 생존 경쟁이지만 알고 보면 공부이다. 육신 받아 세상에 나왔으면 칼을 뺀 것과 같다. 그냥 가려는가?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그냥 가려는가? 그럴 수는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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