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라파 청년법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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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명의 부라파대학의 청년 법우님들이 12명이 되었습니다.
선배법우들의 함박웃음 뒤로 낮설은 모습의 새법우님들이 보이네요.
삼배의 예를 먼저 배우고 올립니다.
수수한 우리 대학생 언니야~들!!
한마음요전으로 마음공부를 한답니다.
카톡과 밴드로 가족의 재구성을 가설하는 중일까요?
아직 추석의 여운이 남아있기에
송편과 식혜도 맛볼 수 있었답니다.
우리들에게 너무도 탐스럽고 먹고 싶은 이 포도는
태국법우들은 너~무 시다네요!!
배우며
느끼며
생각하며
다짐하며!_()_
뜻깊은 오늘을 기억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