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스님 열반 4주기 추모 다례
본문
세세생생 큰스님과 함께하겠다고 큰 마음! 너무도 큰 마음으로 발원합니다.
너무도 크신 큰 품으로 다 안아 주시는 큰스님
아직은 말씀이 어렵다 생각되지만
타국에서 살아나가는 경계속에서 큰 힘을 주시는 큰스님
큰스님을 친견했을 그 모습 그대로 아직 마음안에 계시며
말씀을 들어 행하는 제자가 되겠다고 다시 또 발원합니다.
이미 갖추어져 있는 주인공을 꺼내 쓰시라는 말씀
어렵게 생각되던 불교를, 일상생활속에서 접하는 일들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르침 주셔
모르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신 큰스님!
스님곁에 다가가 예쁜 꽃 공양 올립니다.
지금은 그저 큰스님만을 생각하렵니다.
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무조건 몰락 놓고 맡겨라 하신 그말씀을
열심히 실천하겠다고 오늘 또 다짐합니다.
원래 없던 자리에 온 마음다하여 스님을 모셨습니다......_()_ _()_ _()_