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년 체육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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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경기가 끝나고 보물을 찾는 사이
부처님 품안에 선물들이 가득히 준비되었습니다.
열심히 줄다리기 하는 사이에 잔디밭 주변으로
보물들이 뿌려 졌습니다.
너무도 쉬울 듯 한데....
잘 보이지가 않는가 봅니다
체육대회를 마치고 받은 선물이
주인과 너무도 닮았습니다^^
보물을 받아가는 시간입니다.
카드레 '리채'라고 쓰여진 보물을 찾으러 나온
우리 은수에게
선생님이 주신 보물은
파!리채 였습니다.
리채라해서 너무도 기대를 했다는 우리 멋쟁이 은수!!
ㅈ
즐거운 시간을 보내고
푸짐한 선물도 받고
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마음도 식혔으니 이제 집으로 가야겠지요?
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.
이 번 '청소년 체육대회'를 위해 마음내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