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운력 사이사이~~
본문
무엇을 그리 보는지 불러도 대답없는 님들이다!!
법당에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 뛰어놀다
젖은 땀을 식히는 시간이렸다!
충분히 즐거울만한 시간!
엄마도 아빠도 안 찾더니~~~
너무 놀았던 것일까....
슬슬 노곤함에 엄마 아빠 품에 안겨 힘을 충전하는가 보다
간만에 맛난 피자집을 만나
조금은 부족한듯~
아주 맛난 간식도 함께하였다.
카메라에 가득 찰 만큼의 식구들이 함께하였다.
밖에서의 더위는 좀 식었을까!
감기의 후유증에 조심스럽다고.....
얼마나 놀았는지 한켠에서 곤히 잠든 한수^^
우리의 무릎덮개가 온 몸을 감싸고도 남는다....
집!
집으로 향하는 순간이다~
감사합니다^^_()_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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