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봄날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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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처와 중생은 한마음이니 본래 차별이 없다
-대행선사법어-
릴라와디(????????)라 부르는 꽃입니다.
점점 더워지는 태국의 열기를 이겨내기 위한 몸부림일까요!
색이 참 선명하면서 .... 아름답기까지!
어디를 가나 흔적을 남기는 것은 다~~~ 같은 마음일까요?
선인장이 자라면서 글자들도 같이 커질텐데......
선인장에 담았던 그 마음들도 함께 커지길 마음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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