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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전국청년연합법회

2018년 10월 21일 일요일 안양본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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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창한 일요일, 안양 도량에 전국 청년회원이 모이는 날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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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층 법당에 모인 전국 청년회원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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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전국청년회원을 대신해서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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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사람의 청년회원들이...

 

 

004.JPG상단에 꽃과 차공양을 올리는 순서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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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회가 시작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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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회 회장과 부회장이 법회를 집전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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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1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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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2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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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3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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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4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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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식 5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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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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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 2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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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 3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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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 4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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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 5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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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정 6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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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스님 영상법문 시간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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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깊게 경청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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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청년회가 큰스님께 올리는 글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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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독은 광주지원 강하림 법우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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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스님을 기억하는 이들은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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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깊이 함께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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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원을 올립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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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원과 대구지원 법우들의 음성공양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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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기의 길을 닦으려면'과 '한 그릇의 물맛' 두 곡의 음성공양을 올렸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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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잘했어요..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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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단이사장 혜수스님께 청년회 대표가 꽃공양을 올립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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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공양을 받으신 재단이사장 혜수스님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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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회를 위해 마이크를 드셨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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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님의 말씀에 웃음짓는 청년회원들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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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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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도회의 공지사항에도 웃어주실거죠?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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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요. 웃어드립니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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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행선연구원 연구실장 혜선스님께서도 전달 말씀이 있으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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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분이 90년대 청년회 담당스님이셨대..."

"그렇구나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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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원문을 읽는 것 같지만, 실은 청년회에서 전하는 공지사항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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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앗, 눈에 익은 이것은 ..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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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요. 조 추첨입니다. 복불복 제비뽑기예요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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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Woo... See... 원하던 대로가 아니야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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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아~ 이제 조별로 맛있는 간식 받아가세요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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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, 안에는 꽤 맛있는 빵이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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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와!.. 이건 꼭 먹어야 돼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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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먹을 것 앞에서도 오로지 무념무상을 지향한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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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선정에 들었기에 먹을 것이 안보이노라!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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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폰 하는 척 하자구... 얼른 먹고싶은 티 안나게..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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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녕하세요? 같은 조가 됐네요.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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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소개를 하자면..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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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개 안해도 저는 다들 아시죠?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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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갑습니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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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조금 전에 빵을 다 먹고 난 순간, 문득 깨달음을 얻은 청년회 돌부처로세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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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전국청년들이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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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별 담선이 이어집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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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층 법당의 조별 담선 광경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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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강당에서도 담선 중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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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 생각은 요...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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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요?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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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런가?"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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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반들의 얼굴만 봐도 즐거우니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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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니 좋을시고..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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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강당의 조별 담선 풍경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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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공식 일정을 끝내고 기념 촬영 순서입니다.

 

 

Epilogu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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